최근 일본 언론들은 스기우라가 NHK 아침 뉴스 ‘오하요 니폰’의 진행을 맡아 시청률이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스기우라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외모에 육감적인 몸매로 남성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일본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청순 글래머 아나의 지존”,“정말 매력이 철철 넘치네요”,“스기우라의 아침 방송이라면 대 환영”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본 사립 명문대 죠치대를 졸업한 스기우라 유키는 지난 2006년 NHK에 입사해 후쿠오카와 나고야에서 근무하다 지난달 1일 NHK 본사로 입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출처|일본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