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최이윤 미니홈피
지난 15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톱스타 몸매 대역 최이윤은 스튜디오에서 직접 신체 사이즈를 쟀다. 그 결과 허벅지 44cm, 종아리 30cm, 발목 18cm로 황금 비율임을 증명했다.
최이윤은 이날 방송에서 우윳빛 피부와 우월한 몸매를 과시해 MC 이윤석으로부터 “얼굴에서 조명이 비춘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한편 최이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녀의 과거 방송 출연 경력도 화제가 되고 있다. 최이윤이 지난해 방송됐던 tvN ‘러브스위치’ 초기 멤버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사실이 공개된 것.
당시에도 우윳빛 피부에 우월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최이윤은 무엇보다 가끔씩 던지는 엉뚱한 멘트로 프로그램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최이윤은 자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16일 미니홈피를 통해 “방송이란 주어진 짧은 시간과 공간속에서 저를 다 표현하기란 부족하지만, 그 모습만이 저의 모습의 완성이 아니랍니다. 보는 분들의 시선이 다르겠지만, 부족한 저를 예쁜 시선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