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에는 ‘수지, 정면에서 찍은 현실 몸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수지는 스킨톤의 원피스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수지는 굴욕없는 날씬한 몸매에 귀여운 외모로 누리꾼들은 관심을 모았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괜히 연예인이 아니구나”, “예쁘다”, “표정 귀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가 출연한 영화 ‘건축학개론’은 전국 관객 400만명을 넘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