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칸영화제’ 셀마 헤이엑, 글래머 몸매 강조 드레스

입력 2012-05-25 14: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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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출신의 영화배우 셀마 헤이엑이 18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 65회 칸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셀마 헤이엑(Salma Hayek Pinault)은 짙은 퍼플 컬러에 누드 컬러의 튤이 어우러진, 화려한 그라데이션 비딩의 구찌 프리미어 컬렉션 드레스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뽐내며 매력을 과시했다.

(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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