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 깜짝 포착…사뭇 달라진 외모 ‘눈길’

입력 2012-06-03 14: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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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 투개월이 ‘불후의명곡2’ 방송에서 깜짝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에는 울랄라세션이 고정멤버로 정식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방청석에는 울랄라세션을 응원하는 투개월 도대윤, 김예림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 것. 도대윤과 김예림은 밝은 표정과 편안한 모습으로 울랄라세션의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울랄라세션은 댄스그룹 소방차의 ‘G.Cafe(지 카페)’를 선곡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많이 편안해진 느낌이다’, ‘오랜만에 방송에서 보니 반갑다’, ‘도대윤 통통해졌네’, ‘울랄라세션 응원왔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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