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또 표정관리 논란? 누리꾼 반응…

입력 2012-06-17 15:47:5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에프엑스의 멤버 크리스탈의 표정관리 논란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 오픈스튜디오에는 크리스탈 등 에프엑스 멤버들이 출연해 그간의 근황과 새 미니앨범 ‘일렉트릭 쇼크(Electric Shock)’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 도중 진행자들의 기습 질문이 이어졌고, 크리스탈 차례에서 “크리스탈은 이중인격이라던데”라는 질문이 나와 크리스탈과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순간 크리스탈이 어색함을 참지 못하고, 입술을 깨무는 표정이 카메라에 잡혔고 이를 두고 표정관리 논란이 일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저런 질문에 누구라도 기분 나쁘겠다”, “마음에 상처 입었겠다”라며 크리스탈 표정 논란에 일침을 가했다.

사진출처│엠넷 방송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