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는 1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なんか疲れすぎて、眠れない現象. 今日も笑顔で過ごせますように(너무 지쳐서 잠들지 못하지만 오늘도 웃는 얼굴로 하루를 지낼 수 있기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앞서 아유미는 지난 10일 ‘살롱 모델 어워드’ 행사에 참석해 각트에 대한 질문을 받고 “각트를 너무 사랑한다”라며 열애사실을 인정해 눈길을 모았다.
각트 역시 “교제하고 있는지 이야기는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 침대에서 물어 보겠다”며 우회적으로 교제 사실을 시사했다.
한편 최근 두 사람은 도쿄의 한 레스토랑에서 다정한 모습이 파파라치에 찍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출처│아유미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