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후덕했던 신인 시절 ‘어두운 과거’

입력 2012-07-11 09: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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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의 과거 모습이 온라인상에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 바가지 쓰고 방송하던 어두운 과거’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아이유는 바가지를 연상케하는 모자를 쓰고, 깜찍한 표정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달리 긴장한 듯 어색한 미소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유에게도 저런 어두운 과거가 있었구나”, “정말 언뜻보면 바가지를 쓰고 있는 것 같네요”, “신인이라 풋풋하긴한데 표정이 어색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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