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반전 몸매 이 정도였어?… ‘베이글녀’ 등극

입력 2012-08-13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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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반전 몸매

가수 아이유의 반전 몸매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 몸매 이 정도였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지난 6월~7월에 열린 아이유의 첫 전국투어 단독콘서트에서 찰영된 것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색 계열의 민소매 의상을 입은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이유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기아몸매’라는 별칭과 달리 의외의 볼륨 있는 그녀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은 것.

‘아이유의 반전 몸매’를 본 누리꾼들은 “베이글녀 아이유로 불러야 할 듯”, “이래서 아이유 아이유 하는구나”, “위엄 돋는 몸매 굿!”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1일 개봉한 3D 애니메이션 ‘새미를 구하라2’에서 주인공 새미의 손녀 엘라역의 더빙을 맡았다.

사진출처|‘아이유 반전 몸매’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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