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26년’ 감독님들 완전 사랑합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혜진은 모자를 푹 눌러쓴 채, 모니터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100% 리얼한 민낯에도 결점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 평범한 트레이닝복도 굴욕없이 소화하는 모습이었다.
한혜진 촬영 직찍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언니 민낯 하나는 연예계 최고”, “저 옆태 봐라”, “언니 사랑합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SBS ‘힐링캠프’ 서 MC로 활약 중이다.
사진출처│한혜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