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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시집살이 고백 “죽고 싶을 정도…시어머니 돌아가셔서 다행”

입력 2012-10-11 11: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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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300
    • 2012-10-11 12:44:36
      빅마마 함박스테이크 재료로 뭘썼길래 힘줄 뼈 기름덩어리만 나옴미까 아줌마야
    • 2012-10-11 15:27:45
      사악하게 생겼다는 평이 많더니 정말 사악한가보네요. 아무리 미웠어도 사랑하는 남편의 어머니고 게다가 돌아가신 고인한테 이런 말을 하다니.."당신 안죽었음 내가 죽었을지도 몰라. 먼저 죽어서 다행입니다."이게 당신이 하고싶은 말입니까?
    • 2012-10-11 15:48:49
      님들이 머라하면 저사람이 머가되는거니? 남탓하지말고 니네나 잘사세요... 남의일에 옳으니 마니 판단하지말고
    • 2012-10-11 15:25:17
      헐~ 저런말을 인터뷰에서 진짜 했다는 말인가요?
    • 2012-10-11 16:19:51
      이여자는 생긴것과 요리연구가라는 아이템이 맞아떨어져서 방송에서 좀 뜬것 같은데 보면볼수록 생각하는 폭이 편협하고 생각이 모자라다는 느낌을 떨칠수가 없다. 자질에 비해 과대포장된면이 있다
    • 2012-10-11 16:06:27
      지가 머리 나쁜 것도 시댁탓이냐. 뭐든지 시댁탓, 뭐든지 남편 탓. 박색을 데리고 산 남편 고마운줄도 모르고 말이지...하긴 80년대 초반 월급 30만원가지고 산 걸 고생했다고 하는 인간이니 오죽하겠어. 그 당시 보통 월급쟁이 급여가 10~20만원이었는데 말이지.
    • 2012-10-11 18:06:07
      정말 로그인하게 만드는 사람들...시집살이 해보고 욕하세요..정말 안해보면 몰라요.이건 며느리가 의사가냐 아니냐 잘나고 문제가 아니라 시어머니의 인간성 본질문제입니다
    • 2012-10-11 17:04:11
      아니 그럼 그냥 평범한 집안에 시집가서 무난하게 살던가..
      지가 굳이 의사집안에 혼수 두트럭이나 준비해서 시집가놓고 뭘 어쩌라는건지...
      그리고 이여자 입만 열면 남편이랑 시집 욕하던데 누가 억지로 보낸것도 아니고 모든건 결국 거기 제발로 기어들어간 본인 탓입니다
    • 2012-10-11 17:39:48
      밑에분들..의사라서 꼭결혼한것이라는생각만 합니까? 사랑하는사람이 의사일수도 있는데 왜꼭 나쁜쪽으로만 여자를 몰아가나요. 그리고 홍길동씨.평범한집안은 고부갈등없답디까? 매스컴에 안나와서그렇지 우리어머님들 대부분평범한집안에 시집오셔서 고된시집살이 사신분들입니다.
    • 2012-10-11 18:27:17
      이거 쓴 기자 누구니?
      개념이 없는건지, 악의가 있는건지... 시어머니 돌아가셔서 다행이라는 말이 아니더만, 말 저렇게 해서 뭘 얻으려는 건지... 스포츠 동아,, 개나 소는 기자로 뽑지 좀 마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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