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고양이 변신 “수염 스티커 붙였을 뿐인데…청순발랄 폭발”

입력 2012-12-12 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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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고양이 변신’ 화제

‘수지 고양이 변신’ 화제

‘수지 고양이 변신’

‘수지 고양이 변신’이 화제다.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뜨뜻한 ‘둥글레차’ 같은 사진. I think so. Am i right”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수지는 복고풍 의상을 입고 머리를 길게 땋아 내린 모습으로 밝게 웃고 있다. 특히 수지의 코에 그려진 고양이 수염이 그녀의 깜찍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수지 고양이 변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고양이 변신 진짜 귀엽다”, “콧수염 하나 그렸을 뿐인데…” , “수지 고양이 변신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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