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항공사 모델 시절 ‘이용규 반할만’

입력 2013-01-09 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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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 공개

유하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 공개

‘유하나 항공사 모델 시절’

‘유하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유하나 부부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용규는 “전지훈련을 가기 위해 공항에서 티켓팅을 하고 있는데 창구 옆에 있는 미모의 항공사 모델 사진을 보게 됐다. 그래서 창구 직원에게 혹시 모델을 아느냐고 물어봤다. 인터넷을 통해 그녀의 프로필을 찾아봤고 인맥을 총동원해 연락처를 손에 넣었다”고 고백했다.

이 과정에서 유하나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유하나는 승무원 유니폼을 입은 채 하얀 피부와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유하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하나 항공사 모델 시절 정말 예쁘네요”, “유하나 방송활동은 아예 안하나요?”, ”유하나 항공사 모델 시절 이용규가 반할 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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