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자’ 정종철이 딸을 공개했다. 아빠를 닮긴 했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다.
정종철은 3월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둘째일까요 셋째일까요? 알아 맞혀 보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빠보다는 엄마를 많이 닮은 정종철의 딸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외모는 엄마를 닮았지만 표정연기 만큼은 아빠와 싱크로율 100%다.
더욱 놀라운 건 딸의 외모. 귀여우면서도 이목구비가 뚜렷한 예쁜 얼굴을 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종철 딸 공개, 정말 예쁘다" , "정종철 딸 공개, 아빠보다 엄마를 닮아 다행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정종철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 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