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프랫, 가슴 겨우 가린 ‘호피 비키니’…구릿빛 섹시미

입력 2013-04-02 14:29:0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미국의 영화배우 스테파니 플랫(27)이 해변에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3월 31일(현지시간) 스테파니 플랫이 미국 하와이의 한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스테파니 플랫은 호피무늬의 튜브탑 비키니를 입고 구릿빛 피부를 드러냈다. 그는 파도를 가르며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스테파니 플랫은 유명 미국 MTV의 리얼리티쇼 ‘더 힐즈’(The Hills)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사진제공 | 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