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초 강민경’ 한규리, V걸 발탁 ‘숨길 수 없는 D컵 가슴’

‘2초 강민경’ 한규리, 새 V걸…숨길 수 없는 D컵 가슴

‘D컵녀’ ‘2초 강민경’이라는 별명을 가진 모델 한규리가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다.

한규리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화성인 바이러스 V걸 촬영 중”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화성인 바이러스 V걸 촬영 끝. 완전 떨렸는데 잘했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규리는 V걸의 트레이드 마크인 의상과 노란색 단발 가발을 착용한 모습. 특히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의상 때문에 불륨있는 몸매가 더욱 강조됐다.

한규리는 키 167cm에 몸무게 46kg, 가슴사이즈 D컵의 환상적인 몸매로 화제가 됐다. 현재 모델 가수 연기 모든 것을 소화할 수 있는 만능엔터테이너를 꿈꾸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