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상속녀, 남자친구과 진한 애정행각… 초토화!

입력 2013-04-04 09: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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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라 에클레스톤

재벌 상속녀, 남자친구과 진한 애정행각… 초토화!

재벌가 상속녀로 잘 알려진 타마라 에클레스톤이 남자친구와 진한 애정행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달 13일(현지시각) 미국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서 남자친구와 진한 키스를 나누고 있는 타마라 에클레스톤의 모습을 포착, 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타마라 에클레스톤은 마이애미 해변을 배경으로 남자친구와 키스를 나누고 있다. 또 선 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는 등 한가로운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타고난 볼륨몸매를 과시, 지프라를 연상케 하는 스프라이프 비키니 자태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타마라 에클레스톤은 세계 4대 스포츠 중 하나인 F1의 수장인 버니 에클레스톤의 딸로,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 못지않은 재력과 스타 파워를 자랑한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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