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14일(현지시간)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레이시 윌드의 사진을 포착했다.
레이시 윌드는 가슴사이즈가 무려 LLL컵으로 그녀는 수차례에 걸친 성형 수술로 이같은 가슴 크기를 만들었다.
이날 레이시 윌드는 작은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시 윌드는 "처음 가슴수술을 받은 후 내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했으며, 그 이후 계속 수술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