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가 피씨방 셀카를 공개한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도 화제다.
지난해 4월 말 태국 푸켓에서 촬영한 스타화보에서 오초희는 청순한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관능적인 분위기와 S라인 올킬 몸매의 매력을 가감 없이 담아 냈다.
비키니, 란제리룩, 미니원피스 등 50여벌의 의상을 소화한 오초희는 인형같은 모습 외에도 팜므파탈, 상처받은 여인 등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감성을 스타화보에 담아내며 남성들의 마음을 자극했다.
당시 오초희는 덥고 습한 날씨에도 항상 밝고 활발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오초희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초희 진짜 섹시하다", "오초희 예쁘다", "오초희 관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