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근황 공개…대륙 사로잡은 훈남비주얼 ‘대박’

입력 2013-06-14 11:27:1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박해진 근황’

박해진 근황 공개…대륙 사로잡은 훈남비주얼 ‘대박’

배우 박해진이 근황을 전했다.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14일 중국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 촬영에 한창인 박해진의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로 큰 사랑을 받은 박해진은 지난 4월 중국으로 건너가 드라마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박해진은 최근 외국 배우로서는 출연이 어렵기로 유명한 CCTV8의 ‘영시동기성’(影视同期声)의 20분 특집 다큐멘터리에 출연, 중국 내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벌써 내년 중국 드라마의 스케쥴 조율에도 한창이라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그는 국내 유명 브랜드의 모델 계약을 체결하는 등 안팎으로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박해진은 국내 드라마들의 러브콜도 끊이지 않아 곧 국내 차기작을 확정 지을 예정이다.

사진|‘박해진 근황’ 더블유엠 컴퍼니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