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겸 방송인 이예빈. 사진출처| 이예빈 미투데이
레이싱모델 이예빈은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수중부양! 다들 요고 되나? 물에 얼굴도 못 담그고 무서워했는데 아무래도 수영에 소질이 있나 봐요”라며 배영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예빈은 휴양지에서 흰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레이싱모델 겸 방송인 이예빈. 사진출처| 이예빈 미투데이
또 이예빈은 “주말에 힐링하고 왔으니 이제 또 열심히 일해야겠죠? 곧 레이싱경기장, 촬영장에서 멋진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눈부시게 예뻐요”, “인어공주?”, “부럽다”, “여신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예빈은 최근 영화와 TV에서 연기에 도전하는 등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케이블채널 tvN ‘롤러코스터3’의 ‘빨간 5인의 여자’ 코너에 출연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