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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운 피부 나이, 20살이나 젊어 보여 ‘관리 잘 했네!’

입력 2013-06-24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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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운 피부 나이'

김나운이 피부미인에 등극했다.

김나운은 24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피부나이 측정을 받았다.

김나운의 피부나이를 측정한 피부과 전문의 임이석은 "44세 김나운의 피부나이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측정됐다. 관리를 열심히 했는지 정말 피부가 좋다"고 칭찬했다.

이에 김나운은 "무슨 상 받은 것처럼 기쁘다. 사실 남편이 나보다 어려서 피부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됐는데.. 이런 결과가 나와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김나운은 "얼굴이 쉽게 붉어지는 민감한 피부다. 평소 관심을 갖고 꾸준히 신경 쓴 덕에 이제 와서 피부 미인 소리를 듣는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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