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5개월 차’ 선예 근황… 훈남 남편과 닭살 셀카

입력 2013-06-24 22:59:2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선예 근황’

‘선예 근황’

‘임신 5개월 차’ 선예 근황… 훈남 남편과 닭살 셀카

원더걸스의 선예가 남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선예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분 좋게 셀카 한 장. 찰칵”이라는 짤막한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예는 남편 제임스 박과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예는 현재 임신 5개월 차. 원더걸스로 활동했던 시절보다 다소 살이 오른 모습이다. 또 결혼 전부터 훈훈한 외모로 주목을 받았던 선예의 남편 제임스 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선예는 지난 22일 남편 제임스 박과 배우 주아민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사진|‘선예 근황’ 선예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