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근황’
원더걸스의 선예가 남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선예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분 좋게 셀카 한 장. 찰칵”이라는 짤막한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예는 남편 제임스 박과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예는 현재 임신 5개월 차. 원더걸스로 활동했던 시절보다 다소 살이 오른 모습이다. 또 결혼 전부터 훈훈한 외모로 주목을 받았던 선예의 남편 제임스 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선예는 지난 22일 남편 제임스 박과 배우 주아민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사진|‘선예 근황’ 선예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