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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남자친구인 모델 헤르만 니콜 및 그의 친구들과 함께 미국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어느 각도에서 봐도 굴욕없는 보디 라인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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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올해 16번째를 맞는 빅토리아 시크릿 수영복 카탈로그 표지모델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경제전문지 포브스에서 선정한 수입 톱10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또 그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메인 모델인 '엔젤'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스플래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