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정, 과거 영화 포스터보니…섹시코드로 중무장

입력 2013-07-19 11: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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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정 과거 영화 포스터 화제'

여민정의 과거 출연 영화 포스터가 주목받고 있다.

배우 여민정은 지난해 조조 히데오 감독 영화 'AV아이돌'에 출연했다. 당시 여민정은 일본 AV배우인 타츠미 유이와 함께 'AV아이돌' 주연을 맡았다.

여민정은 이 영화에서 타츠미 유이가 한국에서 AV영화 촬영을 시작하며 만나게 된 아이돌 지망생 역할을 맡았다.

당시 'AV아이돌' 포스터와 스틸컷을 살펴보면 여민정의 노출수위는 상당하다. 섹시코드로 중무장한 모습이다.

한편, 여민정은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 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행사에서 드레스가 흘러내리는 사고를 겪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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