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민낯 공개, 스노쿨링 후 촉촉한 물광 피부 ‘점점 예뻐지네’

입력 2013-08-12 00: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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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민낯

이다희 민낯

배우 이다희가 민낯을 공개했다.

이다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스노클링하면서 대왕조개도 보고 날씨도 정말 좋아서 다들 신났어요. 산호섬 정말 예쁘다. 사랑해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이다희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팀의 태국 푸켓 포상여행차 가서 찍은것이다.

이다희는 스노쿨링 후 마친 후, 촉촉한 민낯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다희 스노클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희 민낯 빛이 난다”, “민낯도 예쁘다”, “이다희 민낯 공개 푹 쉬고 돌아오길”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이다희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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