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나 크루파, 남편앞에서 은밀한 노출 ‘섹시’

입력 2013-08-12 17: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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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나 크루파 비키니

플레이보이 출신 모델 겸 배우 조안나 크루파(34)가 과감한 상의탈의로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8월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의 한 휴양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크루파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남편 로맹 자고와 한 야외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크루파는 볼륨감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날 파파라치들은 리조트 내부에서 은밀한 스킨십을 즐기고 있는 크루파와 그의 남편의 모습을 고스란히 전해 비난을 받았다.

비키니 상의탈의 한 크루파의 모습도 그대로 노출됐다.

한편 조안나 크루파는 폴란드 출신으로, 미국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모델로 이름을 알렸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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