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민 굿닥터 깜짝 출연
곽지민은 지난 3일 방송된 ‘굿닥터’ 10회에는 임산부로 깜짝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2003년 ‘여고괴담 3-여우계단’으로 데뷔한 곽지민은 이듬해 김기덕 감독의 ‘사마리아’ 여주인공에 낙점되며 영화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곽지민 굿닥터 깜짝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곽지민 굿닥터 깜짝 출연’ 반가웠다” “‘곽지민 굿닥터 깜짝 출연’ 글래머 몸매 눈에 띈다” “‘곽지민 굿닥터 깜짝 출연’ 사마리아 잘 봤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