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무보정 사진들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 세대의 공감을 얻어내며 화끈한 웃음을 선사했던 영화 '몽정기' 시리즈 정초신 감독의 신작 '미스체인지'를 통해 스크린에 처음으로 데뷔한 이수정의 무보정 사진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18일 공개된 스틸은 ‘9등신 몸매’, ‘무결점 몸매’, ‘완벽 비율’ 등 언제나 화려한 수식어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워너비스타’ 이수정의 첫 주연작 '미스체인지'의 포스터 촬영현장 사진으로 사진 속 그녀는 따로 보정을 하지 않아도 흠 잡을 데 없는 매끈한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볼륨감과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이수정은 비현실적인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수정의 팔색조 매력을 유쾌하게 담아낸 '미스체인지'가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하자 영화를 향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그 어느 때보다 열광적이다.
‘미스체인지 이수정’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스체인지 이수정, 영화 꼭 봐야겠다”, “미스체인지 이수정, 화보 대박”, “미스체인지 이수정, 역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스체인지'는 32년 모태솔로 ‘찌질남’이 우연히 만난 퀸카와 몸이 뒤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좌충우돌 섹시코미디 영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