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30살 연하 기자와 열애…”이주노 이한위 서태지 압도”

입력 2013-09-13 14: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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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식 30살 연하 기자와 열애’

배우 백윤식(66)이 무려 30살 연하의 여기자와 열애 중인 사실이 드러났다. .

스포츠서울닷컴은 13일 1977년생인 방송기자 K씨와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또 두 사람이 데이트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K씨와 백윤식의 나이차는 무려 30살. K씨는 백윤식의 아들인 배우 백도빈보다 1살 더 많다. 60대 배우의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도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아직 결혼식을 올린 것은 아니지만 교제 중인 여성의 나이 차만으로도 놀라움을 자아낸다.

백윤식 커플은 이주노 박미리 부부의 23살 차이를 가볍게 뛰어 넘는다. 이한위 부부의 19살 차이, 서태지와 이은성 부부의 16살 차이. 소유진 부부의 15살 차이는 압도하는 수준이다.

백윤식의 30살 연하 기자와의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백윤식 30살 연하 기자와 열애, 대단하다”, “백윤식 30살 연하 기자와 열애, 이주노 이한위 서태지가 평범해 보인다”, “아들 백도빈, 며느리 정시아도 깜짝 놀랐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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