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사진 ｜ 에스콰이어(영국판)

아만다 사이프리드. 사진 ｜ 에스콰이어(영국판)


박형식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 이상형” 고백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과거 화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2010년 남성잡지 에스콰이어(영국판) 4월호 화보다. 영화 ‘맘마 미아!’로 스타덤에 오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볼륨감 있는 몸매와 개미처럼 날씬한 허리로 유명하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당시 인터뷰를 통해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엄격한 식이요법을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한 끼 식단은 시금치 몇 조각과 견과류 조금이 전부라고 알려졌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은 23일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이상형으로 꼽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형식 이상형 고백에 누리꾼들은 “박형식 이상형 아만다 사이프리드, 그렇게 좋아?”, “박형식 이상형 아만다 사이프리더 얼마나 좋았으면…”, “아만다 사이프리드 진짜 예쁘긴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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