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파격 노출… ‘보기도 민망할 정도’

입력 2013-09-30 12: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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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 심이영 과거사진’

‘두 여자 심이영 과거사진’

심이영 파격 노출… ‘보기도 민망할 정도’

배우 심이영의 파격적인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심이영 파격 노출’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영화 ‘두 여자’의 한 장면이다.

사진 속 심이영은 큰 욕조에서 신은경의 등을 마사지 하고 있다. 심이영은 ‘두 여자’ 제작보고회 당시 “노출에 겁을 냈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극의 캐릭터에 몰입하며 아찔한 노출 연기를 소화해낸 심이영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이영 파격 노출…전현무 멘탈붕괴”, “심이영 파격 노출 연기… 지금봐도 압권”, “마홍주와 다른 모습… 전현무도 깜짝 놀랄 듯”, “심이영 이런 모습이 처음이야”, “다시 봐도 화끈하고 민망한 심이영 과거 노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이영은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과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서 열연을 펼치며 ‘안방 대세녀’로 등극헀다.

사진|‘두 여자 심이영 과거사진’ 온라인 커뮤니티(두 여자 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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