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오인혜는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제 많이 회복하구 잘지내고 있습니당^^ 미투업뎃이 넘 늦었죠? 다들 걱정해주시는 메세지에 힘입어!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께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욤. 치힛”이라는 글과 함께 상큼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인혜는 맨투맨 셔츠에 하얀색 치마를 매치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볼륨 몸매로 사랑을 받고 있는 오인혜의 사뭇 다른 이미지에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은 것.

한편 2일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강한나 한수아 홍수아가 아찔한 드레스 패션으로 ‘제2의 오인혜’라고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출처｜오인혜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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