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 속옷 없이 시스루 패션… ‘적나라한 충격 자태’

입력 2013-10-21 21: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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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린’

‘성적 발언 논란’을 일으킨 누드모델 겸 배우 이유린의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일, 이유린은 전 남자친구 때문에 투신 자살을 시도했다고 고백했다. 다음날에는 자신의 블로그에 전 남자친구가 자신을 매춘부 취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이유린의 과거 글과 사진까지 주목받고 있다. 이유린은 자신의 블로그에 속옷·비키니를 입고 찍은 프로필 사진을 올리거나 반라의 적나라한 사진과 란제리 섹시댄스 동영상 등을 공개했따.

또한, 그룹 블락비의 재효, 샤이니의 민호와 성관계를 하고 싶다는 발언, 남자 1000명과 성관계를 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이유린의 글을 본 누리꾼들은 “이유린, 이건 좀 심하네”, “이유린, 무슨 의도지?”, “이유린, 공연 홍보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린은 오는 11월 5일 대학로에서 공연되는 성인연극 ‘비뇨기과 미쓰리’에 출연한다.

사진|이유린 블로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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