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현아의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 속 의상이 화제다.
28일 자정 트러블메이커는 신곡 ‘내일은 없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현아는 란제리 패션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트러블메이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의상과 콘셉트를 만드는 데 적지 않은 시간이 들어갔다”며 “현아와 장현승이 직접 나서 의상을 제작하는 등 거의 모든 콘셉트에 관여했다”고 밝혔따.
한편,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의 뮤직비디오는 28일 오후 6시 현재 조회수 170만 건을 돌파했다.
현아의 파격 의상을 본 누리꾼들은 “현아 파격의상, 섹시하네”, “현아 파격의상, 좀 야하다”, “현아 파격의상, 다음 앨범엔 노출 더 심해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현아 파격의상’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