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이태임, 끊어질 듯 아슬아슬한 드레스

입력 2013-10-31 13:52:1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태임 몸매’

배우 이태임이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태임은 24일 열린 영화 ‘응징자’ 언론시사회에서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었다.

사진 속 과감한 의상에 풍만한 가슴라인이 드러나 우아함과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반지를 제외하곤 다른 액세서리를 착용하지 않아 아찔한 V라인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태임 양동근 주상욱이 주연한 ‘응징자’는 고교 시절 집단 따돌림을 당했던 한 남자가 15년 후 동창생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태임은 ‘응징자’에서 창식(양동근 분)과의 결혼 전 그의 과거를 알고 혼란스러워하는 지희를 연기했다.

사진제공|‘이태임 몸매’ 엔브릭스픽쳐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