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천이슬과 개그맨 양상국이 연인임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천이슬의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천이슬, 청순 글래머의 정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천이슬은 가슴라인이 강조된 순백의 상의에 스키니를 입고 있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달리 육감적인 몸매를 소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양상국 열애, 천이슬 몰라본 글래머” “천이슬과 만나는 양상국이 부럽다” “양상국 열애 천이슬, 다 갖춘 베이글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포츠서울닷컴은 1일 양상국과 천이슬이 2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양상국의 소속사는 동아닷컴에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천이슬의 소속사 역시 “열애가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제공|‘양상국 열애 천이슬’ 네오파인·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