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주인공을 맡은 배우 김아중이었다.
이날 김아중은 독특한 무늬가 들어간 원피스를 입고 날씬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김아중 정말 예쁘다” “김아중 모델해도 되겠네” “김아 중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는 19일 개봉하는 영화 ‘캐치미’는 엘리트 프로파일러 이호태(주원)가 10년 전 첫사랑인 전설의 대도 윤진숙(김아중)과 쫓고 쫓기며 로맨스를 벌인다는 내용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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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