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아 살파는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란제리 어워드에 참석했다.
‘가슴의 여왕’이라고도 불리는 조지아 살파는 이날 가슴을 반쯤 드러낸 파격적인 디자인의 란제리룩을 입고 등장했다.
조지아 살파는 아일램드 대표 섹시스타로 아일랜드 출신 어머니와 그리스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지난해 남성잡지 FHN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5위에 올랐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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