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사진출처 | 안현모 페이스북
배우 김민준의 연인으로 알려진 안현모 SBS 기자가 섹시한 산타로 분했다.
안현모는 24일 페이스북에 크리스마스를 기념, 산타 복장을 하고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안현모는 빨간 미니 원피스에 트리 장식의 머리띠를 쓰고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군살없는 몸매와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안면호 기자는 서울대 언어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을 졸업한 재원으로 지난해 8월 김민준과의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안현모 기자, 잘 어울리네요!”, “안현모 배우 같아요”, “안현모 진짜 아름답네요”, “안현모 김민준 크리스마스 때 뭐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