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선. 사진출처 | KBS 2TV, 박현선 페이스북
12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수 타블로는 피겨스케이팅에 관심을 보이는 딸 하루를 위해 발레학원을 찾았다.
평소 바지를 고집했던 하루는 아름다운 분홍 발레복을 입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발레 수업 시간에는 박현선 원장의 동작을 곧잘 따라 하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이날 눈길을 끈 것은 하루를 지도한 박현선 원장. 그는 연예인을 능가하는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박 원장은 세종대 대학원에서 무용학 박사 과정을 수료한 재원으로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과거 SNS를 통해 섹시한 몸매를 드러낸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