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영미. 사진| 코스모폴리탄
안영미와 축구선수 봉사단체 AMIS는 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을 후원하기 위해 모여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기부했다.
개그우먼 안영미. 사진| 코스모폴리탄
안영미는 “거창한 기부가 아니라도 남을 도울 수 있는 모든 것이 기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안영미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웃음을 드리는 것은 재능 기부이고 이번 화보촬영도 마찬가지다. 다음에도 좋은 일을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벗을 각오가 되어있다”고 재치있는 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