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모델, 해변에서 탄탄몸매 뽐내

입력 2014-02-17 20: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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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모델, 해변에서 탄탄몸매 뽐내

비키니 화보 사이트인 ‘어 비키니 어 데이(A Bikini A Day)’를 운영하는 호주 모델 나타샤 오클리와 데빈 브러그맨이 다니엘라 알메이다와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16일(현지시간) 스플래시뉴스는 두 사람이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장면을 보도했다.

오클리와 브러그맨은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바닷가에서 여유를 즐기며 노는 모습이다.

한편, 비키니 블로거로 유명한 호주 출신의 오클리와 브러그맨 매년 비키니 화보 달력을 발행하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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