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24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타티야나 베료브키나를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타티야나 베료브키나는 수술이 화려하게 달린 핑크 비키니 차림으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그는 선베드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한편, 빌헬미나 마이애미 소속인 타티야나는 다양한 화보에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