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미국 파파라치 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미국 뉴욕 메트로 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린 ‘2014 코스튬 인스티튜트 멧 갈라’ 애프터 파티 현장을 전했다.
이날 리한나는 구릿빛 피부가 돋보이는 금빛의 롱 드레스에 같은 색의 구두와 팔찌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눈길을 끌었던 것은 리한나의 뒤태. 엉덩이 골이 보일 정도로 깊이 파인 드레스에 취재진들은 놀라워했다.
‘멧 갈라’는 매년 개최되는 패션 전시회로, 세계 각국의 패션 관계자와 스타들이 참석한다. 지난해에는 배우 고소영과 싸이도 참석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