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1분 1초’. 사진출처|영상캡처
티아라 지연(20)의 솔로 데뷔곡 ‘1분 1초’ 뮤직비디오가 연일 화제다.
지연은 20일 정오 첫 데뷔 앨범 ‘네버 에버’(Never Ever) 타이틀곡 ‘1분 1초’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영상을 소개했다.
뮤직비디오 속 지연은 탱크톱과 핫팬츠를 입고 골반을 흔들며 일명 ‘박쥐춤’ 등을 선보이고 있다. 관능적인 퍼포먼스와 한층 성숙해진 자태가 인상적이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연 1분 1초, 농염미 발산” “지연 1분 1초, 스무살의 도발” “지연 1분 1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연은 22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