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현, 월드컵 응원녀 변신…극강 글래머 매력 발산

입력 2014-06-13 0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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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 볼륨녀’ 이서현이 월드컵 응원녀로 변신했다.

이서현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화이팅. 가자 16강 넘어서 8강까지. 힘내세요 태극전사들”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를 올렸다.

화보 속 이서현은 한국 축구 대표팀의 유니폼 느낌의 붉은색 상의와 파란색 하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과감한 크롭톱과 핫팬츠 패션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서현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이름을 딴 종합피트니스 웹진 ‘이서현닷컴’을 오픈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 오른 한국 대표팀은 18일 오전 7시(한국시간) 러시아와 첫 경기를 치른다.

사진출처|이서현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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