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마일리 사이러스, 도 넘은 노출 셀카

입력 2014-07-06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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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도 넘은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과 함께한 홈파티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에는 흰 민소매를 가슴 위까지 올린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혀를 내밀고 가슴을 드러낸 채 카메라를 향해 도발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앞서 마일리는 지난 5월 한 공연 도중 10대 팬들에게 대마초를 권하는 멘트로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가십 전문매체 TMZ에 따르면 마일리는 당시 공연을 보러 온 10대 관객들에게 “담배를 끊고 대신 대마초를 피우라. 대마초가 사람을 젊게 한다”며 “성관계를 할 때도 용이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 때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 받았던 마일리 사이러스는 성행위 퍼포먼스와 과한 노출 셀카 등으로 지탄을 받은 바 있다.

사진출처|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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