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신곡 ‘달링’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멤버들의 비키니 자태가 공개돼 화제다.
영상 속 걸스데이 멤버들은 비키니, 핫팬츠 등 화려한 비치룩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여기에 상큼발랄한 춤으로 걸스데이만의 매력을 더했다.
걸스데이는 13일 데뷔 4주년 기념 첫 단독콘서트 ‘썸머타임’을 진행한다. 또 14일 썸머스페셜 미니앨범 '썸머파티'를 발표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이날 티저영상에 "걸스데이 ‘달링’, 감사한 티저로군" "걸스데이 ‘달링’, 드디어 비키니라니" "걸스데이 ‘달링’, 음원보다 뮤직 비디오가 더 잘나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