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女, 남자 위에 누워 도발…란제리 끈 스르륵

입력 2014-07-20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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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퍼스타아이

‘브라질녀’ 윤채원과 정명섭의 섹시 화보가 주목받고 있다.

16일 슈퍼스타아이 걸화보는 윤채원과 정명섭의 비공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윤채원과 정명섭은 소파에 누워 농도 짙은 커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래에 누운 정명섭은 한 손으로 윤채원을 끌어당김과 동시에 다른 손으로 속옷 끈을 잡고 있다. 신체 일부가 맞닿은 두 사람의 아찔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촬영 관계자는 “윤채원은 수년간 헬스로 다져진 몸매를 과감하게 보여줬다”며 “노출컷에서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극도의 건강미를 표출했다”고 극찬했다.

앞서 윤채원은 지난달 2014 브라질 월드컵 기념 화보를 통해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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